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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스테이츠 프론트엔드 4일차 (반복문)코드스테이츠 2022. 10. 25. 21:31
오늘은 공부하는 시간보다 문제푸는 시간이 더 많았다. 이유가 있었다. 전에 풀던 문제와는 다르게 생각이 많이 필요한 문제들이었고 아직까지도 머리가 과부화 된것 같다. 오늘은 반복문을 배웠다. 반복문은 같거나 비슷한 형식의 코드들을 반복적으로 실행할때 사용한다. 오늘 배운 반복문은 for과 while이 있는데 주로 for를 사용하며 변수의 초기화가 필요없고 증감문이 필요없는 경우에는 while이 주로 쓰인다. //for for(let i = 0; i < 10; i++){} // i가 0부터 시작하고 돌아올 때마다 1씩증가, i가 10보다 작을 때까지 for구문 {}안의 코드를 실행 for의 'let i = 0;' 부분은 변수 i의 초기화를 담당하는 부분이다. 'i < 10;' 부분은 i가 10보다 작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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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3일차~!(조건문과 문자열)코드스테이츠 2022. 10. 24. 22:19
오늘도 페어 프로그램이 있긴했지만 저번에 했던 분이랑 같이 해서 부담감과 걱정이 덜했다. 페어 프로그램으로 코플릿 문제를 풀었는데 첫 날과는 다르게 시간이 꽤나 걸렸다. 17문제였는데 하나하나 풀어가는 성취감이 있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다. 오늘은 조건문과 문자열에 대해 배웠다. 조건문 조건문은 조건문의 ()안의 조건이 true값이면 다음 {}안의 코드를 실행하고 ()안의 조건이 false값이면 다음 {}안의 코드를 실행하지 않는다. 조건문의 조건에는 비교연산자(, =, =, ===, !==, !)가 필요하다. 첫 조건은 if를 사용하며 두번째 조건부터는 else if를 사용한다. else는 마지막에 쓰이며 어느 조건에도 속하지 않는 값들이 해당된다. function vs(num) { if(num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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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Javascript 기초)코드스테이츠 2022. 10. 22. 00:11
오늘은 본격적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날이 기도하고 처음으로 페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날이라 걱정 반, 설렘 반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번 수업은 가장 기초가 되는 내용을 배웠다. 공부를 진행하고 연습문제를 풀기 위해 페어분과 만났다. 걱정했던 것보다 수월하게 대화를 진행하며 문제를 풀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오늘의 수업은 크게 두 가지 변수와 함수에 대해 배웠다 변수는 데이터를 보관하는 이름을 말하며, 이 이름을 지정하는 것을 선언이라 한다. let number; // 변수의 선언 .선언한 변수에 값을 넣는 것을 할당이라고 한다. let number = 3; // 변수에 값을 할당 위와 같이 변수의 선언과 값의 할당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변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변수에 값을 할당하여 다른 곳에서 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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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2 - Chapter2. 타입 (typeof 사용하기)블로깅 과제 2022. 10. 21. 10:31
변수의 타입에는 여러가지 타입이 존재한다. 값에 숫자가 할당된 number, 문자가 할당된 string, 참과 거짓이 할당된 boolean 등이 있다. console.log(30) // number console.log('삼십') // string console.log(30 < 31) // boolean 각 변수의 타입을 모를 경우 typeof 메소드를 사용해주면 된다. 사용법은 값 앞에 typeof를 사용해주면 된다. console.log(typeof 30) // number가 출력된다. console.log(typeof '삼십') // string이 출력된다. console.log(typeof (30 < 31)) // boolean이 출력된다. 이제 typeof 메소드를 이용하여 어떠한 변수든 타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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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 1일차코드스테이츠 2022. 10. 20. 19:30
막상 시작할 때가 되니 화상회의도 처음이고 무엇을 할지 아무것도 모르던 나는 막막하고 두려움이 한가득이었다. 하지만 막상 OT 시작하자마자 분위기를 잘 이끌어주셔서 지금은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 오늘은 정말 준비를 하는 날이었다. 쓰게될 툴의 가입과 설치, 앞으로 공부하면서 먹어야될 마음가짐, 목표세우기 등등 정신없이 지나갔다. 하지만 오늘이 가장 널널한 날이라고 하셨다. 이제 지옥 시작인가! 하지만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거니 지옥은 또 아닌거 같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내가 부족하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이야기였다. 자존감이 한참 낮을 때 들었던 강연의 이야기랑 같았다. 나는 무조건 완벽하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말고 틀리고 고쳐서 성공에 가까워지라는 말인 것 같다. 오늘 과제를..